한독교육학회는 1980년대 초 연세대학교 오인탁 교수의 주도로 설립되었다. 당시 독일을 비롯한 유럽 교육학 전공자가 소수였던 상황에서 연구자의 친목모임으로 출발했던 학회는 이후 전공자 규모가 증가하면서 정식 학술단체로서 외형과 내실을 갖췄다.


한독교육학회는 독일어권 교육학 연구자를 비롯한 국내외 교육학 연구자, 교육실천가들이 교육 이론 및 실천을 위한 제반 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200여명이며 교수, 연구자, 교사, 대학원 석·박사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1996년부터 매년 학회지 『한독교육학연구』를 발행했는데 1999년부터는 발행횟수를 2회로 늘리는 한편, 회원들의 다양한 연구 분야를 포괄하고 교육 이론과 실천의 순환적 관계를 강조하기 위해 2005년부터 학회지명을 『교육의 이론과 실천』으로 변경하였다. 『교육의 이론과 실천』은 2009년부터 한국연구재단의 등재지로 선정되어 있고, 높은 인용지수를 보이고 있다.